Si 회사 프로젝트로 스마트팩토리 점검 관리시스템 화면 설계 경험을 포트폴리오 담는 과정에 질문이 있습니다! (UIUX 디자이너롤, 기획, 화면설계, UI 일부 디자인) 보안 이슈로 화면 설계는 넣지 않고, 내용을 최대한 제외하여 일부 버튼 레이블의 ux writing을 개선한 내용으로 구성 중입니다!
1. 공장 시스템의 일부 레이블 개선을 포폴에 넣으면 소소하게 보일까 고민입니다.
2. 보안 이슈로 포폴에 담기 제한이 있는 점 때문에 범위가 더 소소해져,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3. 복잡한 공장 시스템의 ux writing 개선 사례를 포트폴리오에 스토리텔링 할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4. 화면 설계는 보안 이슈 상 보여줄 수 없어 대체 와이어 프레임 등을 예정입니다!
-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기타
- 개발 이후 고객사 데이터를 볼 수 없어서
레이블 개선 결과는 고객사의 정성 피드백을 대신 결과로 넣으려고 합니다!
스마트팩토리 점검 관리시스템은 문제해결역량을 어필하기 좋은 과제인데 UX Writing 개선으로 사용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과제 결과물을 보면 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업무 시스템의 UX Writing 개선은 효과가 높지는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전문가들은 이미 알고 있는 용어를 바꾸는 것을 싫어하고, 초보들은 교육을 받으면 되니까요). 보안 염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포폴 제출한 것으로 보안 위반에 걸린 적을 본 적은 없습니다. 기획으로 어필하시길 권유드립니다. 특히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이렇게 해결했다가 꼭 필요해요. 이것으로 1/2는 답변 드린 것 같고요. 3은 본 적이 없습니다 (업무 시스템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4. 화면을 그대로 그리시면 되죠. 5. 바뀐 UX의 업무 정확도와 수행 속도를 비교하시면 좋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과제 보고서를 쓰거나 포폴 리뷰를 할 때를 보면 다음 질문들이 잘 연결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 이 과제는 왜 해야 하는가? (2)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3) 어떻게 해결을 했는가? (4) 해결의 효과는 어떤가? 과제마다 적절한 Synopsis를 쓰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처음으로 UXUI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비핸스를 참고하여 진행할 계획이지만, 실무에서 활동하시는 선배님들의 노하우와 제작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효과적인 구성 및 설계 방법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질문이죠. 근데 그만큼 대답하기 어려워요. UX 디자인은 아떻게 헤야 잘할 수 있나요? 만큼의 질문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주셔야 명쾌한 답변이 가능하고요. 조언드리고 싶은 것은 일단 만들어보시리는 겁니다. 이거저거 따지지 말고 일단 한번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러면 질문이 정리될 거예요.
포트폴리오에 기획한 서비스의 최소 성공기준을 대략적이라도 계산해서 넣는 것이 아이디어 검증의 정확도 판단과 경영을 고려한 디자인을 했다는 것에 도움이 될까요? 섣불리 계산했다가 실무에 계신 분들이 보시기에 터무니 없는 수치가 나오면 역효과가 될 것 같기도 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최근 포폴 관련해서 본인만의 퍼스널 브랜딩, 내가 뭘 잘하는 사람인가를 보여줘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UX디자이너 포트폴리오에서 이를 보여주려면 UX리서치 능력, UX설계 능력 정도의 역량이 떠오르는데 이러한 내용은 수행한 프로젝트의 ux 기획 과정을 보여주는것 만으로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의 UX역량 키워드로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프로젝트마다 강조할 점이 다른데 이러한 경우 디자이너로서 특정 강점에 맞게 편집을 해야할지 아니면 있는 그대로 프로젝트 과정 중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게 좋을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경력이 짧은 신입이고 UXUI전공자 입니다!
경력(3년차 이상)은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고요. 신입은 개인의 포텐셜과 삶을 대하는 태도, 디자인 역량을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로 보여주면 좋습니다. 제가 알기로 앞에 두가지는 자소서에서 보고, 포트폴리오는 디자인역량을 봅니다. 퍼스널 브랜딩은 자칫 허세로 보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서는 자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트폴리오에서 보여줄 역량 키워드는 제 강연에서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일곱시 홈페이지에도 있어요)디자인 역량, 기획 역량, 리서치 역량 그리고 Product Thinking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역량이 과제마다 강조되는 것이 다르고 과제 결과는 그것에 집중해서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과제 보고서처럼 작성한다는 뜻이라면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강조할 점 위주로 정리해야 합니다. 심사위원은 오래 리뷰하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 관련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배포가 되지 않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디자인은 완성된 상태이지만 개발 단계에서 시간이 걸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발까지 기다릴 시간이 부족하여 포트폴리오에 넣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넣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출시되지 않아도 포트폴리오로 포함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잘된 디자인은 눈에 잘 보이니까요. 출시되어서 성공한 프로젝트면 당연히 더 좋겠지요.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또는 문제를 해결했는지)와 그래서 어떻게 디자인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하시면 상관없습니다.
곧 대기업들 공채 시즌이 다가오는데요. 대기업의 경우, 포트폴리오의 분량이 정해져있고 대부분은 한 프로젝트 당 4~5장 내외 혹은 전체 20~25장 내외의 분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한 프로젝트에 4장 이하로만 분량을 할애할 수 있는데 이런 케이스에서 전략, 기획, 디자인 아웃풋까지 담기가 정말 어려운 거 같습니다. 유저저니, 퍼소나 등 디자인 방법론 템플릿이 ux에는 들어가야 설득력이 있을 거 같은데 이런 디자인 방법론 템플릿이 들어가면 디자인 아웃풋을 보여주기에 분량이 부족해지고, 디자인 위주로 보여주려니 UX전략과 기획이 잘 들러나지 않고 설득력이 부족해보이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이렇게 매우 짧은 포폴 분량을 내야할 경우, 한 프로젝트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한 프로젝트 당 4장 정도로 구성을 해야할 시, 4장에 어떻게 플로우를 짜야할까요? PPT 화면 구성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공개강연 등에서 여러 번 강조했듯이 포트폴리오는 지원자가 무엇을 잘했는지를 보여주는 목적에 충실해야 합니다. 즉 과제를 하면서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러다 보면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하게 생각될 것은 짧게 정리하고 본인이 잘한 것, 자랑할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로 여정지도를 작성했는데 별로 자랑할 것이 없다면 과감히 스킵해야 하고요. 자랑할 것이 있으면 슬라이드 한장을 사용해야 하는거죠. 줄글로 과제에서 자랑할 것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자랑할 것에 집중해서 (뻔한 것은 간단히 정리하고) 슬라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UX 디자인 직무를 목표로 프로덕트디자인 및 서비스 기획 직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으로서 진행한 프로젝트들 중 UX 기획과 함께 서비스의 브랜딩과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가 있어, UX기획 프로세스와 함께 브랜딩 내용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면접관이 브랜딩과 UX가 함께 포함된 것을 보고, UX와 UI 업무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지원자라고 생각할까 걱정이 됩니다. 브랜딩 내용을 제외하고 UX 관련 내용만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어떤 회사에 지원하는지와 브랜드와 디자인시스템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에 달렸어요. 작은 회사, 벤처나 에이전시를 지원할 때는 다 넣는게 좋아보입니다. 근데 탑테크 회사에 지원할 때는 정말 잘한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아요. 그 회사에서 원하는 디자인의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이예요. 그냥 할 줄 안다는 것은 아무 임팩트가 없고 자칫 유치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직 준비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요즘 회사 JD를 보다보면, 프로젝트 참여율이 100%인 프로젝트로 포폴을 구성해오라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프로젝트도 아니고 회사 프로젝트는 참여율 100%을 차지 하기가 힘든데..이런 경우는 어떤 포폴을 구성해가야하는 지 참여율 100%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팀으로 한 과제는 별로 안 좋아하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팀으로 한 과제를 넣지 말라는 의미로 알고 있어요. 회사 프로젝트는 상관없을 거예요 (불가능하니까요 ㅎㅎ).
2년 전 카카오 택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최근 카카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바뀌며 제가 제시한 아이디어와 유사하게 바뀐 것을 확인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카카오가 원하는 아이디어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록이 남는 작업이 아니다보니 ui 업데이트 전 해당 아이디어를 냈다고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 믿어주는 것이 기본 자세입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거라면 별 감흥이 없을 것 같은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면 일단 믿어줄 거예요. 다만 다른 과제들도 좋은 결과를 냈으면 의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즉 다른 과제들에서 본인 역량을 얼마나 보여주는지에 따라 생각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학생 때 일했던 스타트업에서 했던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습니다. UXUI디자이너로 근무하긴 했으나 당시 회사에서 UX적인 부분을 깊게 다루지 않아서 데스크리서치&문제 정의 같은 과정들을 건너 뛰고 디자인을 완성했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 해당 서비스가 S기업 파트너 서비스로 등록되는 성과를 냈었는데요.
중간 과정이 없지만 성과가 너무 아까워서 임의로 리서치를 해서라도 포폴에 활용하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
탑테크 회사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1] 그 회사 다니는 분들 회사 생활을 오래했고 대부분 자긍심이 높은 분들이예요. 그래서 S 기업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별로 고려하지 않습니다. 상품 성과를 레버리지 할 수 있으시려면 시장에서 크게 성공한 사례면 가능합니다. [2] 리서치가 생략된 것은 상관없습니다. 본인의 통찰.인사이트로 아이디어를 찾아서 이렇게 디자인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좋은 인사이트와 아이디어가 중요해요.
포트폴리오 제작 중인 취준생입니다. UX 과정을 포트폴리오에 담으려다 보니 프로젝트 당 분량을 조절하기 어려웠습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한 프로젝트당 어느 정도의 분량이 읽기 좋을지, 리서치 과정과 디자인 결과물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좋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논리적으로 인사이트 도출 과정을 표현하려다보면 방법론 선택 이유, 데이터 해석 과정 등 고민의 결과를 드러내고 싶어지게되는데 보는 입장에서 내용이 너무 과도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이 질문은 자주 받는 질문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류 단계에서의 포트폴리오는 짧을 수록 좋다입니다 (저는 경영진 면접할 때 프로젝트 하나당 한장, 최대 2장입니다). 긴 포트폴리오를 볼 여유도 마음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얘기가 많으니… 최대 4~5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유튜브 쇼츠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형식적인 것(리서치 방법론 등)은 최대한 짧게 요약하고, 과제를 하면서 찾은 인사이트와 아이디어, 그리고 디자인 결과물을 보여주세요. 일곱시 Product UX 강의 16강 후반부에 설명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https://www.meetpm7.com/productux
현재 1.5년 경력과 대학원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직 포폴 제작에 있어서, 석사 학위 논문이 포함되는 것이 좋은 지 궁금합니다. 현재도 AI관련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고 석사 학위 논문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성 AI솔루션에 관한 논문이라 AI라는 하나의 주제가 관통되기도 해서요. 그리고 논문이 포함된다면, 어느정도 수준까지 정리해서 포함하는 것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디자인 논문이 아니라 더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석사 학위 논문은 한꼭지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입니다. 논문이 가지는 학문적 기여에 대해 잘 설명하고 실제적 의미도 설명되면 좋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그렇게 만든 AI로 감동적인 또는 신기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사례를 보이시면 가장 좋습니다. UX 디자이너는 AI를 잘 활용하는 역량이 필요한 시기이니까요. 이번에 애플이 시리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자세히 봐보세요 ㅎㅎ
이직 포폴을 준비 중인데요. 포폴 컨텐츠 구성 관련해서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포폴에 넣은 항목이 기획, 설계, 비주얼 등 여러가지 항목들이 있는데요. 박사님께서 여러번 말씀하신 대로 제 역량을 뾰족하게 가다듬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채용공고에는 UX 세부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다양한 역량이 있다는걸 어필하는게 좋을 지, 아니면 그래도 강력한 한 방을 어필하는게 좋을 지 궁금합니다.🥲
우선 Job Description은 UX 조직이 큰 회사일 수록 자세하게 기술됩니다. 각 팀에서 원하는 인력이 다르기 때문이죠. 만약 세부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면 골고루 다 할 수 있는 Full Stack Designer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다양한 역량이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특기(제일 잘하는 것)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제가 같이 일했던 Peter Merholz가 쓴 책인 Org Design for Design Orgs에서도 주특기를 중심으로 커리어를 키워나가라는 조언을 합니다. https://orgdesignfordesignorgs.com/
① 경력 1.5년차 UXUI디자이너 입니다. 현재 이직을 준비 중에 있는 데, 포폴 플젝 구성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경력 포폴은 실무 경험이 주된 플젝으로 구성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개인의 역량을 보기 위해 개인 플젝을 포함해서 제출하라는 기업군들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이직자)포폴 구성을 위한 개인 플젝과 실무경험 플젝의 비율이 궁금합니다.
②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휴학하면서 지금까지 만든 프로젝트로 포폴을 만드는 중인데, 어떤 기준으로 포폴에 넣을 프젝을 정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프로젝트 주제가 흔히 볼 수 있는 주제이지만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라면 눈에 띌 수 있을 지도 궁금합니다.
이 두개의 질문은 포트폴리오에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인데요. 무엇을 넣을지는 "자랑할 만한 것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게 실무이건 개인과제건 학교 프로젝트이건 자랑할 만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디자인이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진행한 과제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드는데, 대학생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고 좋게 봐주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탑테크 회사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제 공개강연에서도 몇번 말씀드렸어요. (1) 체계적으로 UX를 접근하는지, (2) 눈에 띄는 인사이트나 아이디어가 있고 이를 디자인에 잘 넣었는지, (3) 꼼꼼하게 UI를 정리했는지를 봅니다. (1)과 (3)은 UX 기초가 잘 되어있는지를 보는 것이고요. (2)는 개인역량이 훌륭한 분인지 봅니다.
Si 회사 프로젝트로 스마트팩토리 점검 관리시스템 화면 설계 경험을 포트폴리오 담는 과정에 질문이 있습니다! (UIUX 디자이너롤, 기획, 화면설계, UI 일부 디자인) 보안 이슈로 화면 설계는 넣지 않고, 내용을 최대한 제외하여 일부 버튼 레이블의 ux writing을 개선한 내용으로 구성 중입니다!
1. 공장 시스템의 일부 레이블 개선을 포폴에 넣으면 소소하게 보일까 고민입니다.
2. 보안 이슈로 포폴에 담기 제한이 있는 점 때문에 범위가 더 소소해져,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3. 복잡한 공장 시스템의 ux writing 개선 사례를 포트폴리오에 스토리텔링 할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4. 화면 설계는 보안 이슈 상 보여줄 수 없어 대체 와이어 프레임 등을 예정입니다!
-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기타
- 개발 이후 고객사 데이터를 볼 수 없어서
레이블 개선 결과는 고객사의 정성 피드백을 대신 결과로 넣으려고 합니다!
스마트팩토리 점검 관리시스템은 문제해결역량을 어필하기 좋은 과제인데 UX Writing 개선으로 사용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과제 결과물을 보면 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업무 시스템의 UX Writing 개선은 효과가 높지는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전문가들은 이미 알고 있는 용어를 바꾸는 것을 싫어하고, 초보들은 교육을 받으면 되니까요). 보안 염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포폴 제출한 것으로 보안 위반에 걸린 적을 본 적은 없습니다. 기획으로 어필하시길 권유드립니다. 특히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이렇게 해결했다가 꼭 필요해요. 이것으로 1/2는 답변 드린 것 같고요. 3은 본 적이 없습니다 (업무 시스템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4. 화면을 그대로 그리시면 되죠. 5. 바뀐 UX의 업무 정확도와 수행 속도를 비교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비스 맵을 그려보고자 하는데 다이어그램을 활용해서 그리는게 많이 미숙합니다. 혹시 참고할만한 도서나 아티클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간단한 조언도 괜찮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학문적 용어로는 스토리텔링인데요. 이 분야가 워낙 발전된 분야라 읽을 것이 많다는게 문제네요. 그래도 추천하자면~
Solving Product Design Exercises https://www.amazon.com/Solving-Product-Design-Exercises-Questions/dp/1977000428
를 보시면 좋은데 번역은 안되어있습니다. 저도 미국에 갔을 때 샀었습니다.
(번역본 : https://m.yes24.com/Goods/Detail/119984012)
제가 회사에서 과제 보고서를 쓰거나 포폴 리뷰를 할 때를 보면 다음 질문들이 잘 연결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 이 과제는 왜 해야 하는가? (2)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3) 어떻게 해결을 했는가? (4) 해결의 효과는 어떤가? 과제마다 적절한 Synopsis를 쓰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포트폴리오 문제정의에서 일반적으로 페인포인트123 솔루션123으로 도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가지로 축약하면 미완 같아 보일까요? 키포인트가 2가지로 밖에 안 나오는데 혹시 이런 케이스가 있으신지, 문제되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페인포인트와 솔루션의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관계가 중요합니다. 페인포인트 각각의 솔루션을 기술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조금은 부족한 관점입니다. 더 나은 것은 찾은 페인포인트를 재해석해서 새로운 문제로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적은 거예요 (이게 디자인 씽킹).
처음으로 UXUI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비핸스를 참고하여 진행할 계획이지만, 실무에서 활동하시는 선배님들의 노하우와 제작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효과적인 구성 및 설계 방법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질문이죠. 근데 그만큼 대답하기 어려워요. UX 디자인은 아떻게 헤야 잘할 수 있나요? 만큼의 질문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주셔야 명쾌한 답변이 가능하고요. 조언드리고 싶은 것은 일단 만들어보시리는 겁니다. 이거저거 따지지 말고 일단 한번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러면 질문이 정리될 거예요.
포트폴리오에 기획한 서비스의 최소 성공기준을 대략적이라도 계산해서 넣는 것이 아이디어 검증의 정확도 판단과 경영을 고려한 디자인을 했다는 것에 도움이 될까요? 섣불리 계산했다가 실무에 계신 분들이 보시기에 터무니 없는 수치가 나오면 역효과가 될 것 같기도 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성공기준이 UX Metric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신입이면 좀 틀려도 괜찮고요. 경력이면 정확해야 합니다.
최근 포폴 관련해서 본인만의 퍼스널 브랜딩, 내가 뭘 잘하는 사람인가를 보여줘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UX디자이너 포트폴리오에서 이를 보여주려면 UX리서치 능력, UX설계 능력 정도의 역량이 떠오르는데 이러한 내용은 수행한 프로젝트의 ux 기획 과정을 보여주는것 만으로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의 UX역량 키워드로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프로젝트마다 강조할 점이 다른데 이러한 경우 디자이너로서 특정 강점에 맞게 편집을 해야할지 아니면 있는 그대로 프로젝트 과정 중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게 좋을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경력이 짧은 신입이고 UXUI전공자 입니다!
경력(3년차 이상)은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고요. 신입은 개인의 포텐셜과 삶을 대하는 태도, 디자인 역량을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로 보여주면 좋습니다. 제가 알기로 앞에 두가지는 자소서에서 보고, 포트폴리오는 디자인역량을 봅니다. 퍼스널 브랜딩은 자칫 허세로 보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서는 자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트폴리오에서 보여줄 역량 키워드는 제 강연에서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일곱시 홈페이지에도 있어요)디자인 역량, 기획 역량, 리서치 역량 그리고 Product Thinking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역량이 과제마다 강조되는 것이 다르고 과제 결과는 그것에 집중해서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과제 보고서처럼 작성한다는 뜻이라면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강조할 점 위주로 정리해야 합니다. 심사위원은 오래 리뷰하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 관련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배포가 되지 않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디자인은 완성된 상태이지만 개발 단계에서 시간이 걸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발까지 기다릴 시간이 부족하여 포트폴리오에 넣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넣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출시되지 않아도 포트폴리오로 포함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잘된 디자인은 눈에 잘 보이니까요. 출시되어서 성공한 프로젝트면 당연히 더 좋겠지요.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또는 문제를 해결했는지)와 그래서 어떻게 디자인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하시면 상관없습니다.
곧 대기업들 공채 시즌이 다가오는데요. 대기업의 경우, 포트폴리오의 분량이 정해져있고 대부분은 한 프로젝트 당 4~5장 내외 혹은 전체 20~25장 내외의 분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한 프로젝트에 4장 이하로만 분량을 할애할 수 있는데 이런 케이스에서 전략, 기획, 디자인 아웃풋까지 담기가 정말 어려운 거 같습니다. 유저저니, 퍼소나 등 디자인 방법론 템플릿이 ux에는 들어가야 설득력이 있을 거 같은데 이런 디자인 방법론 템플릿이 들어가면 디자인 아웃풋을 보여주기에 분량이 부족해지고, 디자인 위주로 보여주려니 UX전략과 기획이 잘 들러나지 않고 설득력이 부족해보이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이렇게 매우 짧은 포폴 분량을 내야할 경우, 한 프로젝트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한 프로젝트 당 4장 정도로 구성을 해야할 시, 4장에 어떻게 플로우를 짜야할까요? PPT 화면 구성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공개강연 등에서 여러 번 강조했듯이 포트폴리오는 지원자가 무엇을 잘했는지를 보여주는 목적에 충실해야 합니다. 즉 과제를 하면서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러다 보면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하게 생각될 것은 짧게 정리하고 본인이 잘한 것, 자랑할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로 여정지도를 작성했는데 별로 자랑할 것이 없다면 과감히 스킵해야 하고요. 자랑할 것이 있으면 슬라이드 한장을 사용해야 하는거죠. 줄글로 과제에서 자랑할 것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자랑할 것에 집중해서 (뻔한 것은 간단히 정리하고) 슬라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든 후 순서를 배치하려 보니 다 너무 소중해서 어떤 것들을 우선적으로 배치해야할지 객관적인 판단이 어렵습니다. 포트폴리오 순서도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떤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순서를 짜야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순서는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 주니어/신입 포트폴리오에서는 하나 이상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전략 > 기획 > 디자인의 순서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또는 해상 회사에서 좋아할 만한 과제가 있다면 가장 앞에 배치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UX 디자인 직무를 목표로 프로덕트디자인 및 서비스 기획 직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으로서 진행한 프로젝트들 중 UX 기획과 함께 서비스의 브랜딩과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가 있어, UX기획 프로세스와 함께 브랜딩 내용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면접관이 브랜딩과 UX가 함께 포함된 것을 보고, UX와 UI 업무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지원자라고 생각할까 걱정이 됩니다. 브랜딩 내용을 제외하고 UX 관련 내용만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어떤 회사에 지원하는지와 브랜드와 디자인시스템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에 달렸어요. 작은 회사, 벤처나 에이전시를 지원할 때는 다 넣는게 좋아보입니다. 근데 탑테크 회사에 지원할 때는 정말 잘한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아요. 그 회사에서 원하는 디자인의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이예요. 그냥 할 줄 안다는 것은 아무 임팩트가 없고 자칫 유치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융, 이커머스 등 “어떤 분야로 가고싶다!”하고 정한건 없는데 이럴 때 포트폴리오 주제 구성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 질문은 구체적이지 않아서 의견드리기가 어렵네요. 우선 주니어나 취준생등은 타게팅된 과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1) ux 기초를 가지고 있고 (2) 좋은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내서 디자인에 적용하였으며 (3) 단단한 실수없는 UI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혹시 팀으로 한 과제는 별로 안 좋아하시나요?
다른 팀원들의 인사이트 아이디어인지 알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회사도 있어요. 아닌 곳도 있지만요. 그래서 면접 과정에서 진짜 본인이 수행한 과제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탐침 질문을 합니다. 3번 정도 연속으로 디테일을 물어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직 준비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요즘 회사 JD를 보다보면, 프로젝트 참여율이 100%인 프로젝트로 포폴을 구성해오라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프로젝트도 아니고 회사 프로젝트는 참여율 100%을 차지 하기가 힘든데..이런 경우는 어떤 포폴을 구성해가야하는 지 참여율 100%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팀으로 한 과제는 별로 안 좋아하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팀으로 한 과제를 넣지 말라는 의미로 알고 있어요. 회사 프로젝트는 상관없을 거예요 (불가능하니까요 ㅎㅎ).
산학 협력 프로젝트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1) 학생 시절에 타 회사와 진행했던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실어도 될까요? 진행 당시 주의를 받았기에 공개적인 웹에는 업로드하지 않고 있는데, 타 회사 지원시 포함시켰을 때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2) 또 지원하려는 회사와 진행했던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경우 포트폴리오에 어필을 하거나 기재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1) 회사 지원에 사용하는 포트폴리오는 상관없습니다. 모든 과제들은 기밀유지 각서를 쓰기는 하지만 입사를 위한 포트폴리오에 사용한 것으로 문제 삼는 경우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2) 과제가 잘 끝났다면 좋은 인상을 받을거예요 ㅎㅎ
포트폴리오 관련해 궁금증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2년 전 카카오 택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최근 카카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바뀌며 제가 제시한 아이디어와 유사하게 바뀐 것을 확인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카카오가 원하는 아이디어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록이 남는 작업이 아니다보니 ui 업데이트 전 해당 아이디어를 냈다고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 믿어주는 것이 기본 자세입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거라면 별 감흥이 없을 것 같은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면 일단 믿어줄 거예요. 다만 다른 과제들도 좋은 결과를 냈으면 의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즉 다른 과제들에서 본인 역량을 얼마나 보여주는지에 따라 생각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리서치가 생략된 프로젝트인 경우]
안녕하세요. 학생 때 일했던 스타트업에서 했던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습니다. UXUI디자이너로 근무하긴 했으나 당시 회사에서 UX적인 부분을 깊게 다루지 않아서 데스크리서치&문제 정의 같은 과정들을 건너 뛰고 디자인을 완성했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 해당 서비스가 S기업 파트너 서비스로 등록되는 성과를 냈었는데요.
중간 과정이 없지만 성과가 너무 아까워서 임의로 리서치를 해서라도 포폴에 활용하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
탑테크 회사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1] 그 회사 다니는 분들 회사 생활을 오래했고 대부분 자긍심이 높은 분들이예요. 그래서 S 기업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별로 고려하지 않습니다. 상품 성과를 레버리지 할 수 있으시려면 시장에서 크게 성공한 사례면 가능합니다. [2] 리서치가 생략된 것은 상관없습니다. 본인의 통찰.인사이트로 아이디어를 찾아서 이렇게 디자인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좋은 인사이트와 아이디어가 중요해요.
포트폴리오 제작 중인 취준생입니다. UX 과정을 포트폴리오에 담으려다 보니 프로젝트 당 분량을 조절하기 어려웠습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한 프로젝트당 어느 정도의 분량이 읽기 좋을지, 리서치 과정과 디자인 결과물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좋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논리적으로 인사이트 도출 과정을 표현하려다보면 방법론 선택 이유, 데이터 해석 과정 등 고민의 결과를 드러내고 싶어지게되는데 보는 입장에서 내용이 너무 과도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이 질문은 자주 받는 질문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류 단계에서의 포트폴리오는 짧을 수록 좋다입니다 (저는 경영진 면접할 때 프로젝트 하나당 한장, 최대 2장입니다). 긴 포트폴리오를 볼 여유도 마음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얘기가 많으니… 최대 4~5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유튜브 쇼츠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형식적인 것(리서치 방법론 등)은 최대한 짧게 요약하고, 과제를 하면서 찾은 인사이트와 아이디어, 그리고 디자인 결과물을 보여주세요. 일곱시 Product UX 강의 16강 후반부에 설명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https://www.meetpm7.com/productux
현재 1.5년 경력과 대학원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직 포폴 제작에 있어서, 석사 학위 논문이 포함되는 것이 좋은 지 궁금합니다. 현재도 AI관련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고 석사 학위 논문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성 AI솔루션에 관한 논문이라 AI라는 하나의 주제가 관통되기도 해서요. 그리고 논문이 포함된다면, 어느정도 수준까지 정리해서 포함하는 것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디자인 논문이 아니라 더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석사 학위 논문은 한꼭지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입니다. 논문이 가지는 학문적 기여에 대해 잘 설명하고 실제적 의미도 설명되면 좋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그렇게 만든 AI로 감동적인 또는 신기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사례를 보이시면 가장 좋습니다. UX 디자이너는 AI를 잘 활용하는 역량이 필요한 시기이니까요. 이번에 애플이 시리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자세히 봐보세요 ㅎㅎ
이직 포폴을 준비 중인데요. 포폴 컨텐츠 구성 관련해서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포폴에 넣은 항목이 기획, 설계, 비주얼 등 여러가지 항목들이 있는데요. 박사님께서 여러번 말씀하신 대로 제 역량을 뾰족하게 가다듬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채용공고에는 UX 세부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다양한 역량이 있다는걸 어필하는게 좋을 지, 아니면 그래도 강력한 한 방을 어필하는게 좋을 지 궁금합니다.🥲
우선 Job Description은 UX 조직이 큰 회사일 수록 자세하게 기술됩니다. 각 팀에서 원하는 인력이 다르기 때문이죠. 만약 세부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면 골고루 다 할 수 있는 Full Stack Designer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다양한 역량이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특기(제일 잘하는 것)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제가 같이 일했던 Peter Merholz가 쓴 책인 Org Design for Design Orgs에서도 주특기를 중심으로 커리어를 키워나가라는 조언을 합니다. https://orgdesignfordesignorgs.com/
① 경력 1.5년차 UXUI디자이너 입니다. 현재 이직을 준비 중에 있는 데, 포폴 플젝 구성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경력 포폴은 실무 경험이 주된 플젝으로 구성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개인의 역량을 보기 위해 개인 플젝을 포함해서 제출하라는 기업군들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이직자)포폴 구성을 위한 개인 플젝과 실무경험 플젝의 비율이 궁금합니다.
②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휴학하면서 지금까지 만든 프로젝트로 포폴을 만드는 중인데, 어떤 기준으로 포폴에 넣을 프젝을 정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프로젝트 주제가 흔히 볼 수 있는 주제이지만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라면 눈에 띌 수 있을 지도 궁금합니다.
이 두개의 질문은 포트폴리오에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인데요. 무엇을 넣을지는 "자랑할 만한 것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게 실무이건 개인과제건 학교 프로젝트이건 자랑할 만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디자인이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진행한 과제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드는데, 대학생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고 좋게 봐주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탑테크 회사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제 공개강연에서도 몇번 말씀드렸어요. (1) 체계적으로 UX를 접근하는지, (2) 눈에 띄는 인사이트나 아이디어가 있고 이를 디자인에 잘 넣었는지, (3) 꼼꼼하게 UI를 정리했는지를 봅니다. (1)과 (3)은 UX 기초가 잘 되어있는지를 보는 것이고요. (2)는 개인역량이 훌륭한 분인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