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자주 타는 고객을 위한 SRT 앱 예약 UX 개선하기

케이스 힌트

이 케이스가 어떤 케이스인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이 케이스는 모바일 서비스 회사에서는 패치(보통 1개월마다)나 개편(보통 6개월 또는 1년)에서 수행되는 업무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패치/개편에서 바뀌는 20~30개의 수정 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이 케이스의 의미는 새로운 고객군을 발견해서 이들을 위한 UX 개편을 하는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기존 고객군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고객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장 우선 매주 기차로 이동하는 고객에 대해 이해하셔야 합니다. 기차표를 언제 어떻게 예약할지를 생각해 보세요. (예. 매주하는지, 2주마다 하는지, 3개월 치를 해놓는지)

현재 UX에서 이 사용자군이 가지는 불편사항에 대해 정리하세요.
 
아이디어를 내면서 UI를 스케치하세요. 가능하면 첫 화면에서 사용자 니즈가 지원되어야 합니다. 첫 화면이 가장 중요해요.
 
스케치를 보면서 불편사항들이 해결되는지 확인하세요.
 
유사 관련 사례 쿠팡 정기배송, 이전 구매 사례들을 찾아보면서 이 케이스에 적용될지 확인해 보세요. 




이 케이스는 모바일 서비스 회사에서는 패치(보통 1개월마다)나 개편(보통 6개월 또는 1년)에서 수행되는 업무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패치/개편에서 바뀌는 20~30개의 수정 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이 케이스의 의미는 새로운 고객군을 발견해서 이들을 위한 UX 개편을 하는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기존 고객군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고객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장 우선 매주 기차로 이동하는 고객에 대해 이해하셔야 합니다. 기차표를 언제 어떻게 예약할지를 생각해 보세요. (예. 매주하는지, 2주마다 하는지, 3개월 치를 해놓는지)



현재 UX에서 이 사용자군이 가지는 불편사항에 대해 정리하세요.


 
아이디어를 내면서 UI를 스케치하세요. 가능하면 첫 화면에서 사용자 니즈가 지원되어야 합니다. 첫 화면이 가장 중요해요.


 



스케치를 보면서 불편사항들이 해결되는지 확인하세요.



 
유사 관련 사례 쿠팡 정기배송, 이전 구매 사례들을 찾아보면서 이 케이스에 적용될지 확인해 보세요. 




솔루션·피드백

다른 회원은 이 케이스를 어떻게 풀었는지,

어떤 피드백을 받았는지 볼 수 있어요.

👍 잘한 점


과거 구매 이력 데이터를 자주 가는 경로를 알아내고 이를 빠르게 예매할 수 있게 추가하였습니다. 

📌 부족한 점 


하지만 해당 사용자의 목표가 왕복 티켓을 구매하는 것, 그리고 매주 다닌다는 것, 탑승 시간대도 정해져 있다는 상황 보면 더 발전시킬 여지가 아직 많이 있습니다.

 
또 하나 이런 UX를 제공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사용 초기에는 맞춤 경로를 추천할 데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콜드 스타트Cold Start의 일종인데 처음에 제안하는 맞춤 경로 추천과 자주 가는 경로에 무엇을 보여줄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 UI에서 편도, 왕복 선택 탭의 어포던스가 부족한 것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 총평 


현재 기획된 UX는 “자주 가는 경로(편도)를 빠르게 예약하게 한다"입니다. 


반면 이 케이스에서 가정한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는 “매주 다니는 왕복 여정을 빠르게 예약하고 싶다"입니다. 


사용자의 목표와 기획된 UX에는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더 명확한 사용자 목표를 지원하는 UX를 기획하는 관점을 Faith’mkr의 실무 케이스를 통해 키워나가세요.

전문가의 평가: C
S: 감탄할 만한 수준입니다.
A: 실제 상품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B: 부족함이 조금 있습니다.
C: 노력이 필요해요. 

👍 잘한 점 
과거 구매 이력 데이터를 자주 가는 경로를 알아내고 이를 빠르게 예매할 수 있게 추가하였습니다. 
📌 부족한 점 
하지만 해당 사용자의 목표가 왕복 티켓을 구매하는 것, 그리고 매주 다닌다는 것, 탑승 시간대도 정해져 있다는 상황 보면 더 발전시킬 여지가 아직 많이 있습니다.
 
또 하나 이런 UX를 제공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사용 초기에는 맞춤 경로를 추천할 데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콜드 스타트Cold Start의 일종인데 처음에 제안하는 맞춤 경로 추천과 자주 가는 경로에 무엇을 보여줄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 UI에서 편도, 왕복 선택 탭의 어포던스가 부족한 것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 총평 
현재 기획된 UX는 “자주 가는 경로(편도)를 빠르게 예약하게 한다"입니다. 반면 이 케이스에서 가정한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는 “매주 다니는 왕복 여정을 빠르게 예약하고 싶다"입니다. 
사용자의 목표와 기획된 UX에는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더 명확한 사용자 목표를 지원하는 UX를 기획하는 관점을 Faith’mkr의 실무 케이스를 통해 키워나가세요.

전문가의 평가: C
S: 감탄할 만한 수준입니다.
A: 실제 상품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B: 부족함이 조금 있습니다.
C: 노력이 필요해요.